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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2/02  현대축산뉴스
(주)우성사료 ‘명품사료 만든다’
(주)우성사료, ‘사료는 식품’…해썹 시스템 완전 구축

품질 경영 강화로 양돈 생산성 향상에 기여
장인정신으로 고품질 ‘명품사료’ 생산 주력 다짐

김재형 우성사료 사업2본부 경산공장 지사장


고객만족경영을 위한 ‘품질 경영’을 기치로 46년간 축산사료업계를 선도한 (주)우성사료의 임직원들은 ‘장인의 집념으로 만드는 명품사료’ 생산이라는 모토 아래 ‘이것으로 고객이 만족을 하겠습니까’라는 질문을 항상 가슴에 품고 다닌다.

때문에 양돈농가들은 ‘(주)우성사료’하면 항상 균일하고 안전한 사료 품질과 다양한 서비스 등을 먼저 떠올린다.

김재형 (주)우성사료 사업2본부 경산공장 지사장은 “(주)우성사료가 품질 경영을 구현한데는 업계 최초로 품질 시스템 인증을 받은 점과 ‘사료는 식품’이라는 대 전제 아래 HACCP시스템을 구축한데 따른 결과”라고 강조하고 있다.

즉, (주)우성사료의 품질 경쟁력은 전 공장의 사료업계 최초 ISO9002 인증, ISO9001,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시스템) 도입 등이 명품사료 생산의 뿌리라는 것이다.

특히 식품 수준의 위생관리를 통한 품질경영 실천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처럼 (주)우성사료는 품질 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1995년 품질 시스템 인증을 추진, 사료업계 최초로 논산공장에서 ISO9002 인증을 받았다. 또 1996년 천안공장과 경산공장도 인증을 취득했다.

또한 2000년대 들어서며 식품산업의 안전성 요구 수준 상승을 예견한 경영진은 HACCP 시스템도 구축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2006년 천안, 논산, 경산공장 등 우성사료의 전 공장이 ISO9001과 HACCP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특히 지난 2011년 천안공장이 당시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으로부터 ‘HACCP 운용 우수 작업장’으로 선발됐다. 또 그 해 12월 축산물 HACCP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지사장은 “품질 시스템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뒷받침돼야 하며 이를 위해 연 2회 전략회의를 통한 경영 검토, 품질 요원들에 의한 연 3회의 내부 심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특히 사료는 사람이 직접 먹는 것은 아니지만 사료 내의 위해 요소인 동물용의약품이나 중금속 등이 축산물 내 잔류 또는 축적을 통해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사료는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사료는 식품이다’라는 사명으로 식품 수준의 위생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품질 경영에 있어 식품으로서의 안전성이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보다 광범위한 환경 경영의 비중을 앞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음, 악취 등 공장 주변에 끼치는 영향뿐 아니라 양돈으로 인해 환경에 줄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들을 농가와 같이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한 방역에 대한 고취심을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 사료업계 및 관련업계 농가들이 다함께 고민해 철통 방역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충북 진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확산되고 있어 농가들은 질병 전파를 막기 위해 농장 안으로 외부 사람 출입 빈도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최근 큰 문제가 되고 있는 PED의 예방을 위해서는 농장 외부 출하대 설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장은 “향후에도 고품질 생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 명품사료의 선두주자 자리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뜻을 천명했다.

우성사료 사업2본부 경산공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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