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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3/18  김기슬 기자
축산과학원, 새로운 전북시대 ‘활짝’ 연다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이전 완료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오는 3월부터 전북 혁신도시 내 농업생명연구단지로 청사를 순차적으로 이전한다.

이번에 이전하는 농촌진흥청 소속 기관은 축산과학원 314명을 비롯, 국립식량과학원 318명, 국립원예특작과학원 481명 등 모두 3개 기관 1,113명이다.

이로써 축산과학원은 수원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전북시대를 활짝 열게 됐다.

국립축산과학원 본원은 3월 16일 운영지원과를 시작으로 17일 기획조정과, 18일 동물바이오공학과가 차례로 이전하며, 4월 10일까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국립축산과학원 새 청사는 부지 123만㎡에 건축 연면적 3만㎡(지하 1층, 지상 5층)로 2012년 3월 착공해 지난 1월 12일에 준공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국내 유일의 축산 분야 국립연구기관으로서 녹색성장 동력 창출, 지속 가능한 축산 기술 개발‧보급을 목표로 축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3개 소속기관의 이전까지 마무리 되면 농업생명연구단지 내 기초 연구 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갖춤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생산 중심이던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만들어 창조 농업 시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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