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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2/17  현대축산뉴스
팜스코, 한돈부문 품질평가 대상, 최우수상 기념식 가져
우수한 양돈사료와 빠른 출하일령 유지하는 게 비결

▲ 국무총리 상을 수상한 가양농장 이장형 대표 부부

 

(주)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2020년 한돈부문 전국축산물 품질평가대상 대상과 최우수상 수장 농장에 대한 기념식을 12월 8일 가졌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전국 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등급판정 데이터를 활용하여 그 해에 가장 좋은 품질의 축산물을 생산한 농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한돈부문 대상인 국무총리상은 충남 서산의 가야농장 이장형 대표가 수상했고,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충남 당진의 산수농장 이병하 대표가 수상했다.
코로나19로 시상식은 취소 되고, 상장과 상패가 개별 전달 됐다.

대상과 최우수상 농장 모두 비교적 가까운 충남 지역 팜스코 고객 농장이다.
같은 지역부장 담당의 농장들이어서, 방역 수칙을 지키며 두 농장의 수상을 기념하고, 비결을 공유하는 기념식은 팜스코가 주최했다.

두 농장 모두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한 품질 우수농장이다.
가야농장은 작년 우수상에서 대상으로, 산수농장은 특별상에서 최우수상으로 더 높은 성적을 거두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야농장은 2019년 9월부터 2020년 9월까지 1+등급 출현율 56.4%, 1등급 이상 출현율 90.9%의 탁월한 성적을 보였다.
MSY25두 수준의 사육성적을 유지하고, 웃자란 돼지를 관리하기 위해 150일령부터 출하관리를 시작한다.
매주 체중계로 개체별 체중 측정을 통해 출하돈을 선별하고, 거세돈은 111kg~114kg, 암퇘지는 115kg~118kg로 기준을 달리해 출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암수에 따른 등지방 두께 차이까지 맞출 수 있는 출하 방법을 시행하고 있다

산수농장은 동기간 1+등급 출현율 57.3%, 1등급 이상 출현율 87.2%로 탁월한 성적을 보였다.
매주 출하 전날 체중계로 개체별로 측정하여 115kg 기준으로 선별출하를 진행하고 있다.
160일령의 비교적 빠른 일령부터 선별 출하를 시작하고, 개체별로 정확하게 체중을 측정해 출하하고 있다.

두 농장주 모두 빠른 출하일령과 균일한 돈군을 유지하는 것이 좋은 출하 성적을 내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팜스코 양돈사료의 꾸준한 품질로 빠른 출하일령을 지속적으로 유지한 것도 우수한 출하품질의 이유 중 하나라고 밝였다.
앞으로 변함없는 품질을 당부했다.

두 우수농장을 담당하고 있는 팜스코 최영준 지역부장은 "좋은 돼지고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두 농장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높은 출하 성적으로 큰 수익을 올리는 두 농장의 노하우를 다른 농장에도 알려 한돈의 품질과 농가의 수익성을 올리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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