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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2/31  현대축산뉴스
2021년에 축산농가 악취 꼭 잡는다
악취개선점검단 구성, 반기별 점검 강화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 대상 30개  시·군을 선정하고,축산악취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축산악취개선사업'은 축산현장의 필요성이 큰 사업이다.

그 동안 개별 농가별로 신청을 받아 퇴액비화 시설이나 악취저감시설 예산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추진해왔다.
허지만 악취개선 효과가 미흡했고, 집행실적도 낮아 지속적으로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던 사업이었다.
농식품부는 2021년부터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게 축산악취개선계획을 수립·추진할 수 있도록 기존 8개의 세부사업을 통합하고, 지원조건도 통일하는 등 '축산악취개선사업'을 전면 개편했다.
공모를 통해 시·군의 축산악취 개선계획, 퇴액비 이용계획 등을 평가해 사업대상 시·군을 선정함으로써, 지역에서축산악취 개선의 효과와 집행률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정된 ‘21년도 사업대상 30개 시군에는 개소당 총사업비 50억 원 한도내에서 축산악취 개선에 필요한 시설·장비 등을 지원한다.
시군의 축산악취개선계획에 참여하는 농가 시설별로 악취개선 이행계획서를 작성토록하고,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매월 사업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축산악취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농식품부에서는 외부전문가를 중심으로 시군의 악취개선 추진상황을 점검 및 평가·보완할 수 있도록 중앙단위 악취개선점검단을 구성해, 반기별로 점검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이번에 새로 선정된 30개 시군의 축산악취 개선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지역주민 설문조사, 축산 악취 측정, 농가 시설별 개선계획 이행상황 점검, 외부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시군별 악취개선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점검·평가 체계를 바탕으로 금년도 선정 시·군중 악취개선 계획 대비 성과가 미흡하거나, 예산 집행이 부진한 시·군에 대해서는 향후 사업 참여 제한 등 시·군의 책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농식품부 금번 축산악취 개선사업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참여하는 지자체와 농가의 악취 개선 의지와 노력, 지역 주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참여 지자체와 농가에 적극적인 악취개선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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