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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30  현대축산뉴스
5월 2일 오리와 오이 먹는날
면역력 증강하는 오리, 갈증날려주는 오이

▲ 훈제오리고기숙주볶음

5월 2일은 ‘오이 먹는 날(오이데이)’과 ‘오리데이’가 겹친 날이다. 농촌진흥청은 특별한 날 수분 가득 머금은 오이와 쫄깃한 오리를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오리의 영양 성분, 오이 관련 연구 내용, 색다른 오리고기 조리법을 소개했다.
오이는 100g당 열량이 13kcal로 적고, 95%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어 달리기나 등산 등 땀이 나는 운동 후 갈증을 해소하는 데 좋다.
칼륨 함량이 100g당 161mg으로 높은 편이어서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오이에 들어있는 비타민 케이(K)는 칼슘 흡수를 높여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오리고기는 비타민 에이(A)의 함량이 높아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두뇌 성장과 기억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올레산, 리놀렌산 등 유익한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으며, 체내 대사 활동에 꼭 필요한 라이신 등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오리고기는 축산물이력제 누리집(http://mtrace.go.kr)과 모바일 앱을 통해 이력정보를 확인 할 수 있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최소 포장지에 표시된 12자리 이력번호를 통해 오리고기의 도축 연월일과 도축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시동 가금연구소장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오리 품종 개발‧보급과 다양한 조리법 개발로 소비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한국오리협회 김만섭 회장은 “가정의 달 5월 영양 풍부한 오리고기 요리로 건강을 챙기고, 오리농가 돕기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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