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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6  현대축산뉴스
복달임 대표 요리 삼계탕, 집에서 즐기자
해물, 견과류, 된장 넣은 이색 삼계탕 선뵈

 농촌진흥청은 삼복 절기에 가정에서 특별하게 맛볼 수 있는 '매운해물삼계탕’ ‘너트삼계탕’ ‘된장삼계탕’ 등‘ 이색 삼계탕’ 조리 방법을 소개했다.
일 년 중 가장 더운 삼복(三伏)에는 허해진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복달임, 즉 보양식 삼계탕을 챙겨 먹는다
닭고기는 가늘고 연한 근섬유로 구성돼 있어 소화 흡수가 잘 되고 불포화지방산,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단백질원이다.
생닭은 451∼550g 정도 크기가 육질이 부드러워 삼계탕용으로 알맞다. 생닭을 고를 때는 껍질색에 광택이 있고, 고기 조직에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닭고기를 냉동 보관하면 해동 후에 드립(drip)이 발생해 아미노산 등 영양성분이 유출되므로 가능하면 신선한 냉장 닭을 고른다.
삼계탕 기본 육수를 만들 때 닭발과 황기를 넣고 고압 증탕하면, 콜라겐 함량과 유리 아미노산 함량을 높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박범영 원장은“닭고기는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 흡수가 잘 돼 어린이와 노인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알맞은식품이다.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여름철에 맛있는삼계탕 한 그릇으로 힘을 얻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육계협회 김상근 회장은 “예부터 여름철부족해진 기운을 채우고 소화기관을 따뜻하게보호하기 위해 삼계탕을 즐겨왔다.
영양이 풍부한 삼계탕으로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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