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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6  현대축산뉴스
산란계 농장 질병관리 등급제 시범 운영
자율방역 체계 및 위험도 평가 방안 마련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AI 방역개선대책 핵심 과제인 질병관리등급제 시범 도입과 AI 위험도 평가 방안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지난겨울철에 검사주기 단축, 농장 내 차량 진입제한 등의 행정명령과 3km 내 신속한 살처분 등 방역조치 강화로 농장 간 수평전파를 차단했다.
AI 방역대책 추진으로 AI의 발생은 최소화하였으나, 농가의 자율적 방역여건을 조성하고 과학적인 위험도 평가를 통한 체계적인 방역을 추진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 등급제의 시범도입과 예방적 살처분 범위 설정을 위한 위험도 평가 방안을 마련하게 되었다.
농식품부는 농가의 자율방역 수준을 높이기위해, 방역여건이 양호하고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는 농가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선택권(인센티브)을 부여하는 질병관리 등급제를 시범 도입한다.
올해는 사육규모가 크고 사육·방역시설이 상대적으로 양호하지만, 방역관리 미흡으로 AI가 다수 발생하였던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시범추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에서 자율적으로 지방자치단체(시·군·구)에 신청하면, 해당 농가에대해 시설·장비 구비 여부와 방역관리 수준을평가하고, 과거 AI 발생 이력을 고려하여 3가지유형(가·나·다)으로 분류한다.
평가결과 ‘가’· ‘나’유형으로 분류된 농가는예방적 살처분에서 제외될 수 있는 범위의 선택권이 부여된다.
‘가’ 유형은 방역 수준이 높은 만큼 가장 큰범위에서 예방적 살처분 제외 선택권 부여받는다.
‘나’ 유형은 방역 수준에 맞게 예방적 살처분제외 선택권 부여 받게 된다.
예방적 살처분 대상에서 제외된 농가가 더욱철저한 방역노력을 하도록 AI 발생 시 인센티브에 상응하는 만큼 살처분 보상금을 하향 조정하여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7월 19일부터 7월30일까지 농장 소재지를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농가는 지방자치단체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평가를 거쳐 A 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되는 10월 이전에 유형을 부여받게 된다.
‘가’· ‘나’유형을 부여받은 농가는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지방자치단체에 예방적 살처분제외 범위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그 결과가 올해10월 9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적용된다.
해당 농가는 AI 발생방지와 수평전파 차단을위해 농장 출입로 소독, 농장·환경 검사, 사료·분뇨 차량의 농장 내 출입제한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할 예정(10∼3월)이다.
인근 농장에서 A I 발생 시에는 차량·외부인의 농장 출입을 제한하고, 소독, 폐사·산란율 모니터링, 농장·환경검사를 한층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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