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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09  현대축산뉴스
방목으로 친환경·동물복지축산기반 구축
방목생태축산농장 신규 지정

(사)친환경축산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1년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아농장, 몽토랑산양목장, 수망리공동목장, 등 총 3개 농장이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상아농장’은 2008년부터 경남 사천시에서 13년간 자연방목을 통해 흑염소를 키워왔다.
이번 지정평가에서도 초지조성과 방목 등의 선제적 도입과 경관조성 등의 적극적인 자세가 높이 평가받았다.
상아농장은 흑염소 고기를 활용해 직접 만드는 불고기, 떡갈비 등의 제품을 판매중이며, 체험·관광목장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강원도 태백시 소재  ‘몽토랑산양목장’은 태백의 산자락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산양은 물론 태백의 산악과 도심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농장이다.
유산양 먹이주기부터 산양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과 함께 산양유를 비롯한 산양유로 만든 요거트, 아이스크림, 빵 등을 판매하는 카페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의 ‘수망리공동목장’은 함사르 등록습지인 물영아리오름을 끼고 있는 서귀포시 남원읍 중산간지역에 있는 전통 목축업 계승지이다.
수망리 지역에서 한우를 키우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지역 내 공동방목지에 한우들을 방목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대대로 이어져오는 공동운영과 방목을 통한 목축업을 그대로 유지해 한우를 위한 조사료도 공동으로 재배하는 등 수망리 마을의 대표 향토유산으로 자리잡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방목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은 유휴 산지와 농지, 기타 토지를 활용해 조사료를  생산하고 친환경축산과 동물복지축산의 연계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초지를 조성해 가축을 방목하는 형태로 운영해 농장이 확대될수록 환경친화적인 건강한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
아울러 아름다운 경관을 확보해 휴식과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탄소흡수원인 초지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탄소흡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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