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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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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25  현대축산뉴스
임신율 높이려면 액상 정액 온도 관리 해야
인공수정용 액상 정액 보관 온도 17~18도

기온이 내려가는 시기에는 돼지 인공수정용 액상 정액의 온도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정액의 품질은 임신율과 새끼 돼지 수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액상 정액의 품질은 관리 온도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으므로 신경 써야 한다. 정액 채취실의 온도가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하고,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한 충격을 줄이기 위해 정액 채취병은 3940도를 유지해야 한다. 희석액은 미리 3435도로 맞춰놓은 후 희석해야 하며, 34회에 걸쳐 천천히 섞어야 한다.

인공수정용 액상 정액의 적정 보관 온도는 1718도가 알맞다.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전용 보관고에 보관해야 한다.

온도가 15도 이하로 내려가면 정자 운동성과 생존율이 떨어지고, 20도 이상에서는 정자의 에너지가 소모되고 노화가 진행돼 보존 기간이 단축된다.

정액을 채취한 뒤 희석한 액상 정액은 온도가 높기 때문에 보온상자에 넣어 전용 보관고에서 천천히 온도가 내려가도록 한다.

적정 보관 온도인 17도에 정자를 보관했을 경우에는 4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인공수정을 위해 교배사로 옮길 때에도 보온상자에 담아 적정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조규호 양돈과장은 액상 정액의 품질에 영향을 주는 급격한 온도 변화를 방지하고, 채취부터 인공수정 전까지 적정 온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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