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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4/05  현대축산뉴스
노령견 체중 조절은 ‘습식 먹이’로
건식 먹이 탄수화물 소화율 높아

노령기에 접어든 반려견은 필요한 최소 에너지가 성견 대비 20%까지 감소한다. 때문에 과체중, 비만이 우려되는 경우 섭취 에너지의 양을 줄여줘야 한다.

대부분의 반려견은 7살 정도가 되면 활동성 저하, 시각청각후각 기능 저하 같은 노령화 증상이 나타난다.

농촌진흥청은 펫푸드 내 수분 함량에 따라 노령견의 탄수화물 소화율이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영양성분의 조성은 같지만 수분 함량이 10%인 건식 먹이와 수분 함량이 70%인 습식 먹이를 성견과 노령견에 각각 급이한 후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소화율을 비교했다.

습식 먹이를 먹였을 때 성견과 노령견의 영양성분 소화율에는 차이가 없었지만 건식 먹이를 먹였을 때는 노령견의 탄수화물 소화율이 성견보다 높게 나타났다.

중형 품종과 소형 품종 모두 건식 먹이를 먹였을 때 노령견의 탄수화물 소화율이 각각 5.8%p, 2.0%P 높게 나타났다. 반면, 단백질, 지방 등 다른 영양성분의 소화율 차이는 없었다.

나이가 들면서 최소 에너지 요구량이 줄어드는 노령견에게 건식 먹이를 주로 급여하는 것이 에너지 섭취량을 늘려 과체중이나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반려동물 먹이는 크게 건식 먹이(수분10~12%), 습식 먹이(수분 65% 이상), 반습식 먹이로 나뉜다. 세계 반려견 펫푸드 시장에서 건식 먹이가 60%를 차지해 습식 먹이 21.2%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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