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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4/05  현대축산뉴스
고병원성 AI 위기단계 심각→주의로 조정
일제검사 결과 이상 없어 취약요인 위주로 관리

농림축산식품부는 작년 10월 국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라 발령하였던 심각단계 위기 경보를 41주의단계로 조정하고, 방역 취약요인에 대한 예방 중심의 방역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던 철새의 북상으로 개체수가 크게 감소했고,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은 2월 초 정점에 달한 후 급감해 지난 32일 마지막 발생 이후 1개월 간 추가 발생이 없었다.

또한 농식품부가 최근 전국 산란계, 토종닭, 오리 농장 등 방역 취약 농장에 대한 일제검사를 3월 말까지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추가로 검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전문가·생산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중앙가축방역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41일부로 고병원성 AI 위기 경보를 기존심각에서주의단계로 조정하고, 예방적 살처분 범위도발생농장 반경 500m 로 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118일 이후 올해 32일까지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총 46건으로 전년 대비 58% 감소했고, 역대 가장 피해가 컸던 2016/2017년에 비해서는 8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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