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회사소개  l  찾아오시는길  l  로그인  l  2022.5.18 (수)
 한우 
 낙농 
 기타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hyunchuk.co.kr/news/9535
발행일: 2022/04/25  현대축산뉴스
임신 잘 안 되는 암소 임신 성공률 67%
발정동기화 기술로 저 수태우 임신율 높여

농촌진흥청은 한우 번식농가의 어려움인 저 수태우의 번식장애를 발정동기화 기술을 적용해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발정동기화 기술은 호르몬 주사를 통해 인위적으로 소의 발정시기를 맞춘 후 일괄적으로 인공수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며, 송아지 낳는 시기를 일정하게 관리하는 데 활용된다.

연구진은 한우 저 수태우의 임신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시더+지엔알에이치(CIDR+GnRH)’ 발정동기화 기술을 적용해 임신이 되는지 확인했다.

한우 농가의 저 수태우에 CIDR+GnRH 방법을 적용했을 때 67% 암소에서 임신이 확인됐다. 분만 경험이 없는 미 경산우는 평균 69.6%, 분만 경험이 있는 암소는 평균 62.5%가 임신됐다.

이 결과에 따라 한우 농가에서 저 수태우를 대상으로 CIDR+GnRH 방법을 적용하면 번식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 발정동기화 기술을 적용할 때는 반드시 수의사 또는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저 수태우 번식률 개선 연구 결과는 한국산학기술논문지에 게재되어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박응우 한우연구소장은 발정동기화 기술은 한우 암소의 임신 간격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한우농가의 소득 향상과 한우 생산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l  전체기사  l  기사제보  l  자유게시판 l 
 지난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