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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04  현대축산뉴스
축산물 위생관리 위반 업체 11곳 적발
행정처분 조치, 6개월 이내 다시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포장육, 햄버거용 패티 등을 생산하는 식육포장처리업체 777곳을 점검한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11개 업체를 적발하고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국민 1인당 식육 소비량과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포장육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315일부터 44일까지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 종업원 자체 위생교육 미실시 품목제조보고 미보고 위생모 미착용 등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점검 대상업소에서 생산한 포장육 132건을 수거해 휘발성 염기질소, 보존료, 타르색소, 장출혈성 대장균 등 기준규격 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포장육을 생산하는 식육포장처리업체에 대해 단계적으로 축산물 안전관리 인증기준(HACCP) 의무적용을 추진하고, 지자체와 함께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소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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