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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04  현대축산뉴스
환기‧냉방‧음수 시설 점검할 때
5~6월 최고기온 평년보다 높을 확률 40%

가축이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료 먹는 양은 줄어 성장이 더뎌지고, 번식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심한 경우 폐사에 이를 수도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5~6월 최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40%에 달해 축산농가의 대비가 필요하다.

여름철 바람이 주로 불어오는 방향을 고려해 송풍휀 설치 각도를 조정하고, 주변 장애물을 제거해 바람이 잘 통하도록 길을 만들어 준다.

안개분무 시설을 사용할 때는 송풍휀을 함께 사용해 되도록 바닥이 젖지 않거나 빨리 마를 수 있게 해 축사 내부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그늘막이 오래되고 낡았으면 열 차단 효과가 떨어지므로 새것으로 교체하고, 지붕에 칠하는 단열 페인트는 해마다 새로 칠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밀폐형 축사에 설치된 쿨링패드, 에어컨 같은 냉방 설비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환기휀의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거미줄과 먼지를 미리 제거하고 구동 벨트 상태를 점검한다.

쿨링패드와 주변부의 먼지를 제거하면 장치의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냉각판을 이용할 때 외부 습도가 높으면 냉각 효과가 오히려 감소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축이 물을 마시는 급수기 위치와 수압을 점검하고 안개분무, 스프링클러, 쿨링패드를 가동할 수 있는 물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축사에 전기를 이용하는 시설이 많아 전기가 끊기면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정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정전 경보기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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