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회사소개  l  찾아오시는길  l  로그인  l  2022.5.18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hyunchuk.co.kr/news/9555
발행일: 2022/05/09  현대축산뉴스
사일리지 만들 때 젖산균 꼭 넣어야
젖산균 첨가제로 발효 품질, 저장성 향상

월에 수확하는 겨울 사료작물은 건초, 사일리지 등 저장 풀 사료로 만들어 보관한다.

건초와 달리 수분이 많은 담근먹이(사일리지) 는 압축포장 작업을 할 때 젖산균 첨가제를 넣어야 품질과 저장성을 높일 수 있다.

사료작물 수확은 수확 적기와 기상정보를 파악해 맑은 날씨가 사흘 이상 이어진 날을 선택해 실시해야 한다.

수확 직후 풀 사료는 수분함량이 많기 때문에 압축 포장 전 수분을 조절한 후 젖산균 첨가제를 접종해야 한다.

고수분 담근 먹이는 수확 후 반나절 또는 하루 동안 건조해 수분 함량을 60% 내외로 맞추고, 압축 포장할 때 젖산균 첨가제를 접종해준다.

저수분 담근먹이(헤일리지)는 수확한 다음날 반전기를 이용해 11회 이상 뒤집어 주면 수확 후 23일째에 수분 함량이 40% 내외로 낮아진다. 이때 압축 포장을 하고, 젖산균 첨가제를 접종한다.

젖산균 첨가제는 액상과 분말이 있다. 제품에 따라 보관방법과 적정 사용량이 다르므로 제품 설명서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담근 먹이는 공기를 차단한 상태에서 젖산 발효가 일어나야 품질이 개선되고 가축의 기호성이 좋아진다.

젖산균 첨가제가 담근 먹이의 발효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수분 함량이 60%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에 젖산균 첨가제를 접종하면 젖산균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산도(pH)가 낮고 유기산 중 젖산 비율이 높아진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천동원 초지사료 과장은 담근 먹이는 젖산 발효에 의해서 품질이 좌우되기 때문에 젖산균 첨가제 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양질의 담근 먹이가 축산농가와 TMR 회사에서 잘 이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l  전체기사  l  기사제보  l  자유게시판 l 
 지난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