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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09  현대축산뉴스
식약처,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검사
일부 품목서 잔류농약 허용 기준보다 초과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228일부터 41일까지 집단급식소에 납품되는 농산물 417건을 검사한 결과, 농산물 9건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해 관할 관청에 회수폐기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요청했다.

이번 수거검사는 집단급식소에 공급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다소비 농산물 중 최근 3년간 부적합률이 높은 품목을 선정했다. 대상은 시금치, 상추, 부추 등 총 66 품목이다.

수거검사 결과, 일부 지역에서 생산되는 시금치, 취나물, 부추(3), 아욱, 유채, 갯개미자리, 머위에서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농산물은 폐기하고, 생산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조치했다.

최근 집단급식소에 납품되는 농산물의 부적합률 증가는 국내 잔류농약 허용기준 강화 등 때문으로 분석된다.

검사 결과를 감안해 향후 농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집단 급식소에 납품되는 농산물은 연 2회 주기적으로 수거검사하고 부적합률이 높은 특별관리 대상 농산물을 30% 이상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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