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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13  현대축산뉴스
유명 산지로 둔갑한 지역 농특산물 적발
전국 35개 지역 농특산물 중점 관리품목 선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321일부터 430일까지 유명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타 지역 농산물을 유명 지역산으로 둔갑 판매한 업체 30개소를 적발했다.

농관원은 소비자 인지도, 지역 생산량, 원산지 부정유통 개연성 등을 고려하여 성주 참외, 이천 쌀 등 전국 35개 지역 농특산물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선정하고, 특별사법경찰관 285명과 농산물 명예감시원 3,000여 명을 투입하여 지역 농특산물 유통·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수입농산물 유통업체 등 6,400여 개소를 지도·점검했다.

이번 점검 결과 주요 위반 품목은 시금치, 돼지고기, 마늘, 참외, , 양파. 한우, 딸기 순이었다.

주요 위반 업종은 유통업체, 일반음식점, 통신판매업체, 생산농가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일제 점검은 전국 50개 사이버전담반이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 커머스), 인스타그램 등 통신판매업체를 사전 점검한 후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를 위주로 집중 점검했다.

또한 일부 도매시장에서 일반 농산물이 유명 지역산으로 둔갑판매된다는 사전 정보를 바탕으로 해당 도매시장을 불시 점검하여 양파, 참외 등을 무안, 성주 등 유명 지역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유통업체도 적발했다.

이번 지역 농특산물 원산지 표시 일제점검으로 적발된 30개 업체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 입건했고, 업체명과 위반 사실을 농관원(www.naqs.go.kr)과 한국소비자원(www.kca.go.kr) 등의 누리집에 공표하였다. 이들 업체는 검찰 기소 등 후속 절차를 거쳐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농관원은 지역 농특산물 일제 점검과 별도로, 지난해 말부터 국내산 돼지 등심의 물량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외국산 돼지 등심이 국내산으로 둔갑되어 판매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218일부터 430일까지 돼지 등심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전체 식육판매업체 등 29개소 위반물량 907, 시가 58억 원 상당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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