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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15  현대축산뉴스
‘토종닭 부위별 애견 수제 간식’ 출시
다양한 토종닭 제품으로 소비 저변 확대

▲ 성도축산에서 토종닭으로 만든 애견 간식을 출시했다.

충남 아산에 소재한 토종닭 전문 기업인 성도축산(대표 배재범)이 최근 늘어나는 반려동물을 겨냥해 토종닭 수제 애견 간식을 출시했다.

토종닭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해 품질좋은 애견 간식을 저가에 공급하다보니 최근 애견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제품 라인업으로는 닭발, 날개 끝, 목뼈, 가슴살, 근위, 안심, 무뼈 닭발이며 40~100g 사이로 소분한 제품과 500~1000g 사이로 포장한 대용량 제품으로 구분해 공급하고 있다.

대용량 시리즈 제품은 100g 1,600원부터 판매된다.

분쇄육은 100g 300원에 불과해 애견 간식 시장에서 충분히 가격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방부제와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건조 방식으로 제조 단계에서부터 차별화했다는 것이 성도축산측의 설명이다.

배재범 대표는 토종닭을 직접 사육하고 생산하기에 신선하고 착한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하다고 비결을 밝혔다.

▲ 성도축산에서 운영하고 있는 애견놀이터

성도축산은 반려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애견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애견 간식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반려견과 견주 모두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애견놀이터를 만들었다.

애견 수영장까지 갖춰 무료로 제공하려 했으나 주변 애견 동반 카페에 미칠 파장을 우려해 현재는 운영하고 있지 않다.

성도축산의 도전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토종닭 소비 저변을 넓혀가기 위한 노력은 계속됐다.

천안 소재 전통시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토종닭 전문 직거래 판매점이 그 사례이다.

배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대통양계영농조합법인에서 사육한 토종닭을 고정 거래처로 납품한 후 남은 물량을 전통시장에서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

중간 유통단계 없이 직접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에 토종닭을 판매할 수 있어 주변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토종닭발, 근위 등 부산물도 대량으로 판매하고 있다.

성도축산 배재범 대표는 토종닭 전문 프랜차이즈인 도리한닭을 출범시켜 토종닭 소비 패턴을 다양화하고 있다.

코로나 19 발생 이후 가든형 식당의 소비는 줄고 배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닭볶음탕을 메인 메뉴로 한 배달 전문점인 도리한닭’ 프랜차이즈를 창업했다.

위기를 기회로 삼은 배 대표는 교외의 가든에서 주로 소비되던 토종닭을 집에서 배달해 먹을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로 토종닭 소비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창업비용 5(가맹비 NO, 교육비 NO, 인테리어 마진 NO, 재 가맹비 NO, 감리비 NO) 전략으로 저렴한 가격의 창업이 가능해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 30개 점포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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