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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23  현대축산뉴스
집중호우 시 ASF 방역관리 강화
아프리카 돼지열병 양돈농장 내로 유입 차단

ASF 중앙사고 수습본부는 장마철 집중 호우기간에 오염원이 하천, 토사 등에 의해 떠내려와 농장 내로 ASF 바이러스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장마철 집중호우 시 ASF 방역관리를 철저하게 할 계획이다.

장마철에는 강우와 강풍에 의해 축사 방역시설이 훼손돼 농장에서 차단방역에 어려움이 있다.

강한 바람에 축사 지붕이 뜯겨 날아가거나 축사 주변 울타리와 소독시설 파손 등 차단방역 시설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

특히 멧돼지 폐사체나 ASF 검출 지점의 흙, 나뭇가지 등이 하천이나 농장 주변 토사로 유입되고, 해당 지점을 통행한 차량, 사람, 농기구 등 매개체에 의해 ASF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중수본은 집중호우가 내리기 전에 위험주의보를 발령, 양돈농가에서 장마철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집중호우 기간에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해, 집중호우가 끝난 뒤 전국 일제소독과 위험지역 환경검사를 통해 오염원 제거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집중호우가 끝나면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운영, 환경오염도 검사, 농장 생석회 벨트 구축 등 농장 점검 및 울타리 등 차단시설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등 가용자원 800여 대를 총동원해 전국 양돈농장과 축산시설, 접경지역 수계에 대해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비가 그친 후 다음 날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전국 양돈농장 및 도축장 등 축산관계 시설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비가 그친 뒤 접경지역 주요 하천과 발생농장 주변 실개천물웅덩이 등 위험지역 주요 하천에서 환경시료를 검사하고, 양돈농가는 생석회 도포와 멧돼지 기피제를 재 설치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지자체는 위험지역 1,151호 농장에 대해 울타리, 차량 소독시설 등 차단방역시설 정상 설치·작동 여부 및 생석회 도포 상태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환경부와 광역 울타리와 1, 2차 울타리에 대해 집중호우 기간을 전후해 우천에 의한 지반 침하 우려 구간을 확인하고, 울타리 설치지역 배수로 상태, 출입문 관리실태, 울타리 훼손 여부 등을 집중 점검(6~8)한다.

야생 멧돼지 양성 매몰지 관리 상태 현장 점검과 매몰지 주변 토양하천수 등 ASF 오염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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