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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7/29  현대축산뉴스
농식품부, 폭염 대처 육계 농장 긴급 점검
생산자단체․지자체에 폭염대비 철저 당부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은 728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육계 농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마 종료 이후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축산물 수급불안 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장관은 지자체와 농가로부터 폭염 대처 준비 상황을 청취하고 폭염 대응 관련 시설과 장비 등이 농장에 정상적으로 설치작동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정 장관은 가축은 축사 내 온도가 27~30를 넘어가면 고온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고,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생산성 저하와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다지금과 같은 폭염 시기에 축산농가와 지자체, 농축협 등에서는 송풍휀 가동, 지붕 물 뿌리기, 차광막 설치와 적정 사육마릿수 유지 등 축사 내 환경온도를 낮추기 위한 각종 조치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자체와 일선 농축협에는 농가 대상 폭염 정보 실시간 제공, 현장 컨설팅 제공, 폭염 대응 상황 점검과 시설장비 개선 지원 등을 주문했다.

특히 폭염 기간 동안 축사 내 냉방장치가 고장 날 경우 즉각 수리 조치 등을 지원하는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도록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폭염으로 가축 폐사 등 축산농가가 피해를 보면 신속한 경영복귀 등을 위해 재해복구비와 가축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고, 피해가 큰 농가에 대해서는 생계비를 비롯해 각종 경영자금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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