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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02  현대축산뉴스
사료 내 중금속 감축
사료 등 기준과 규격 개정

농림축산식품부는 722일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을 개정해 양돈사료 내 구리, 아연 등 중금속을 감축하고, 양돈, 양계사료에 인의 함량 제한 기준을 신설해 환경부담 저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만, 인의 경우 성분등록사항 변경을 고려해 101일부터 적용한다.

유럽에서도 항생제 내성균의 증가와 토양 오염을 막기 위해 가축분뇨로 배출되는 산화아연의 법적 허용 기준치를 지속해서 낮춰왔다.

올해 626일부터는 치료 목적의 고용량 산화아연의 사용을 전면 금지한 바 있다.

그동안 산화아연(ZnO)과 황산구리(CuSO4)는 어린 돼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고용량으로 사료에 사용됐다. 이들 중금속의 상당량이 분변으로 배출되면서 퇴비화 과정에서 기준 초과 사례가 발생하거나 퇴비 내 중금속을 낮추기 위해 톱밥의 사용이 증가해 퇴비의 품질이 떨어지는 등 양돈농가와 퇴비업체에서 사료 내 중금속 감축이 건의되어왔다.

더군다나 양축용 사료에 사용하는 인(P)에 대해서는 적정 사용량에 대한 별도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사료회사에서 자체적으로 기준을 마련해 성분등록을 통해 사용해 왔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포유자돈 및 이유자돈 구간에서 구리(Cu)는 현행 135ppm 이하에서 100ppm 이하로, 산화아연(ZnO)은 현행 2,500ppm 이하에서 2,000ppm 이하로 함량이 제한된다. (P)은 축종별·성장단계별로 양돈용 배합사료에서 0.6~0.8% 이하, 가금용 배합사료에는 0.6~0.7% 이하로 관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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