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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14  현대축산뉴스
동물 질병 진단 현장 애로사항, 기술수요 파악
인공지능(AI) 병리진단 모델 기반 구축 등 논의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0월 25일 ‘2022 질병진단기술자문위원회’를 개최해 동물 질병 진단 현장 애로사항 및 기술수요를 파악하고, 현장문제 해결형 연구과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정부, 학계, 임상 수의사 등 동물질병 내외부 진단 전문가 25명이 모여 3년 만에 대면회의로 개최했다.
 최근 사회적인 관심이 커지고 있는 수의 법의 검사 현황과 전담 조직 신설 필요성을 제기하고 동물학대 관련 검사 용어 설정을 위한 논의를 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병리진단 모델 기반 구축, 소바이러스성 설사(BVD) 관리방안, 제3종 가축전염병 방역조치 완화, 반려동물 진드기 매개 질병(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후군(SFTS), 바베시아병 등) 연구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민간 전문가 측은 검역본부에 국내 반려동물 질병 연구 사령탑 역할은 물론 환경부, 질병관리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원헬스(One health) 관점의 인수공통 전염병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가져주기를 요청했다.
검역본부 구복경 질병 진단 과장은 “축산현장, 학계의 진단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장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하고, 동물학대 법의 검사 전담 조직 신설과 반려동물 질병 진단 강화를 위해 국가 진단기관으로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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