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회사소개  l  찾아오시는길  l  로그인  l  2023.1.28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hyunchuk.co.kr/news/9736
발행일: 2022/12/04  현대축산뉴스
운송 중단 장기화되면 가축 사육에 큰 피해 우려
농식품부, 화물연대 파업 대응 긴급 점검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인중 차관 주재로 12월 2일 사료업체, 농식품 수출업체, 운송업체,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어촌공사, 농협 등이 참석하는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사료·신선 농산물 유통 및 수출 물류 현황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일부 항구에 보관 중인 사료 원료와 조사료 운송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축산업계는 배합사료 원료 대부분과 조사료 일부를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료 공장이 보유하고 있는 원료 물량이 2~3일 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송 중단이 장기화되면 사료 공급이 지연돼 가축 사육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농식품부는 생산자 단체, 농협, 계열업체 등과 직통회선을 구축해 실시간 동향을 파악하고, 정상 운영되는 항구를 활용한 대체 수송, 야간과 주말 추가 출고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농산물 수출업체도 출고 조정· 대체 차량 확보 등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집단 운송 거부가 장기화될 경우 물류 비용 증가와 신선식품 선도 하락 등 피해를 우려했다.
농식품부는 딸기 등 신선 농산물 수출이 본격화되고 있어 우리 농식물 수출에 문제가 없도록 대체 운송차량 확보 지원과 수출 애로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물류 차질이 심화될 경우 항만 인근 물류창고 이용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중 차관은 “화물연대 파업으로 사료와 신선 농산물 수출 물류에 큰 차질이 예상되는 상황” 이라며 “화물연대는 국가 경제에 큰 피해를 주는 불법 파업을 중단해야 한다.” 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l  전체기사  l  기사제보  l  자유게시판 l 
 지난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