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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04  현대축산뉴스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위한 다자 협력 강화
농촌진흥청·기상청·산림청 업무협약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기상청(청장 유희동), 산림청(청장 남성현)과 함께 농업·기상·산림 분야의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12월 2일 농촌진흥청 본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새 정부 국정기조와 연계해 범지구적인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기여하고자 다자간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해 맺었다.
주요 내용은 △선제적 위험관리와 재난재해와 이상기후 대응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s) 달성과 탄소중립 이행 방안 △농림기상자료 품질 향상과 실용화 기술 개발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및 적응에 관한 연구 △인공위성을 활용한 관측 정보의 공동 분석과 활용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3청은 위성센터 기반 구축과 산출물 검·보정 연구 협력, 수치예보 모델 기반 산림 관리와 재해예방을 위한 산악기상정보 활용 강화·협력, 지형효과를 고려한 상세 지상 기온 분포자료 생산·활용 등 17개 협력과제를 공동으로 발굴, 추진한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농진청은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정확도 향상, 국가 토양 탄소 지도 작성, 농림기상 위성정보 공동 활용, 밀원식물 특성 및 꿀벌 영향 평가 등 협력과제를 추진해 농업생산 현장의 이상기상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 분야 기후 위기 적응과 탄소중립 달성에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상청은 위성 등 기상 관측 자료를 공동 활용을 지원함으로써 농촌진흥청, 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해 농림기상재해재난으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각 기관에서 수행해 온 다양한 정책과 연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기후 위기에 따른 산림생태계 변화와 재해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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