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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05  현대축산뉴스
한-뉴 축산물 전자 검역증명서 도입
6개 품목 종이 검역증 없애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12월 1일 부터 뉴질랜드와 축산물 일부 품목에 전자 검역증명서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로 우제류 동물 유래 육류 및 생산물, 케이싱, 사슴육, 비식용 우제류 생산물, 유가공품, 우유 및 유가공품 등 총 6개 품목은 서면 검역증명서 대신 전자 검역 증명서로 대처한다.

검역본부는 뉴질랜드의 전자 검역증명서 추진 제안을 한 ’12년 이후 지난 6년간 시범 운영해 왔다.
검증을 통해  한-뉴 양국 시스템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또한 한-뉴 시스템을 연계해 수신된 뉴질랜드 검역증명서의 정보를 사용자가 보기 쉽게 변환해 민원인의 편의성을 높였다.

양국은 전자 검역증명서 활용을 통한 종이 없는 무역(Paperless Trading)의 효과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22년 10월 현재 한-뉴 간 축산물 교역은 약 3억 불로, 전자 검역증명서 도입으로 탄소 중립 실천이 가능하고 국제 우편 시간과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역본부 백현 동물 검역과장은 “앞으로도 신속 통관을 위해 전자 검역증명서 교환 품목을 확대하고, 보안 강화와 위․변조 차단 등에도 뉴질랜드와 협력하기로 했다”라며 “타 국가와의 전자 검역증명서 도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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