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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06  현대축산뉴스
고병원성 AI 예방적 살처분 범위 확대
전남 지역 가금농장 방역 강화

고병원성 AI 중앙사고 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고병원성 AI 위험도를 평가한 결과, 전남 일부 시·군에서의 발생 위험성이 높아졌다고 평가돼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전남 나주에서 집중발생 되는 등 지역적 위험도가 높아진 것을 고려해 전남 나주와 영암 지역은 ‘500m 내 가금 전체 축종 및 오리에서 발생 시 500m~2km 내 오리 추가 살처분’으로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확대한다.
그 외 지역은 종전 범위를 유지한다. 이번에 조정된 범위는 2022년 12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주간 적용된다.
중수본은 전남 지역에서 고병원성 AI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전남 지역에 대한 ‘특별방역 강화 조치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고병원성 AI 발생지역에 소독 자원을 확대 배치해 영암호, 영산강 등 철새 도래지 주변과 인근 농가 진입로 등을 집중 소독하고, 일제 집중소독 기간 중 시·군 관계관이 가금농가 소독실태를 12월 20일까지 매일 점검한다.
나주·영암 지역의 육용오리 농장 출입구 등에 대한 통제초소를 추가로 설치해 출입차량과 사람을 엄격하게 통제한다.
육계·육용오리 등은 사육 기간을 당겨 조기에 도축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방역대 내 소규모 농가에 대한 수매와 도태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함평·무안군 소재 가금 농가는 고 위험지역에 준한 선제적인 방역관리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해당 시·군 내 사육하는 육용오리 농가는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방역대 해제 시까지 전 가금은 7일 주기로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중수본은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12월 20일까지 392개 단속반을 편성해 농장 내 출입하는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여부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방역 미흡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 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처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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