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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10  현대축산뉴스
신소득 작물 ‘아마란스’ 선발
육종‧바이오산업 소재 활용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보유한 아마란스 유전자원 가운데 폴리페놀이 풍부하고 항산화 활성이 높은 7 자원을 선발했다.
아마란스는 우리나라에서 나물로 먹는 참비름과 같은 속의 식물이다.
열대지방에서는 채소로 많이 재배한다. 
아마란스는 중남미 페루와 멕시코 지역이 원산지로 알려져 있다. 아마란스는 빠른 식물 생육과 환경 스트레스에 저항성이 강해 기후변화 대비 새로운 육종 소재 및 관련 바이오산업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있다.
아마란스 잎에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며 어린잎과 줄기는 시금치처럼 맛이 부드러워 열대지방에서 채소로 많이 재배되는 작물 중 하나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재배하지 않지만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물로 가치가 높고 육종이나 바이오산업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큰 우수한 자원이다.
연구진은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아마란스 9종 289 자원을 대상으로 항산화 활성과 이와 연관된 기능성 성분으로 알려진 폴리페놀 함량을 조사했다.
분석 결과, 선발된 7 자원의 항산화 활성이 평균보다 최대 2.5배 높고 폴리페놀 함량은 최대 1.6배 풍부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Plants(IF 3.935)에 논문으로 실렸으며, 육종이나 바이오산업 소재 활용의 기초 정보로 사용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 이주희 센터장은 “가뭄, 열 등 환경 스트레스에 강한 아마란스는 국내외 기후, 환경변화에 대응한 육종‧바이오산업 소재로 활용이 기대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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