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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24  현대축산뉴스
중국산 목이버섯 ‘검사명령’ 시행
수입자 안전 관리 책임 강화 위해

식약처는 수입자가 수입식품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을 입증해야만 국내로 들여올 수 있는 검사명령1224일부터 중국에서 수입되는 건조 목이버섯(잔류농약 항목)에 대해 적용한다.

이번 검사명령은 마라탕, 짬뽕, 잡채 등 다양한 음식의 원료로 사용되는 중국산 건조 목이버섯에서 잔류농약 검출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수입자의 안전 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검사명령 이후 중국산 건조 목이버섯을 수입하려는 영업자는 식약처장이 지정한 시험검사기관에 해당 제품의 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를 수입신고 시 관할 지방식약청에 제출해야 한다.

식약처는 올해 파카스탄 산 기타소금 태국산 빙과 중국산 곤충 가공식품 미국덴마크캐나다산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등 분기별 1건 이상을 검사명령 대상 품목으로 지정해 관리해오고 있다.

식약처는 검사명령 제도 시행 후 대상 식품의 통관검사 부적합률이 최대 45%에서 0%로 감소하는 등 제도 시행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앞으로도 부적합 다빈도 제품을 중심으로 검사명령 대상을 확대해 안전한 수입식품이 유통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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