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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30  현대축산뉴스
축산과학원·한협원종 우리 맛닭 활성화
우리맛닭 종계 보급, 품종 개발 기술 협력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원장 박범영)()한협원종(대표 오기석)과 우리맛닭 종계 보급과 품종 개발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을 28일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우리맛닭 종계 연구 개발과 품종 보급 토종닭 산업 현안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과 기술 교류 연구 관련 시설·장비 자원의 공동 활용 등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산 품종 개발에 앞장서기로 했다.

아울러 기존 국립축산과학원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추진했던 우리맛닭 종계 분양 체계를 민간주도형 보급 체계로 전환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한협원종에 우리맛닭 원종계를 공급하고, 2023년부터는 한협원종에서 농가에 씨닭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우리맛닭 씨닭 보급 관련 구체적인 사항은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국내 닭 유전자원의 산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토종닭 개량, 품종 개발 연구, 개발 품종 및 가금 사양 기술 보급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협원종은 국산 닭 품종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순계 자원과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자체 개발한 품종을 보급하면서 토종닭 산업을 이끌고 있다.

오기석 한협원종 대표는 한협원종의 토종닭 순계 자원과 기반 시설, 축산과학원의 연구 인력, 육종·개량 기술이 합해지면 다양한 국산 닭 품종 개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 김시동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 사이에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가 지속돼 우리맛닭 씨닭을 안정적으로 보급하고, 국산 품종 개발에 주력해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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