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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20  현대축산뉴스
농식품부 김인중 차관, 설 명절 대비 AI 방역 현장 점검
설 명절 전후 가금농장 방역관리 철저 당부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차관은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 이동 제한, 살처분, 입식 제한 등으로 축산농가와 지역경제에 어려움을 유발하고, 산란계 농장에 발생 시에는 계란 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설 명절을 대비해 119일 전북 부안군 소재 거점소독시설과 도축·가공장을 방문, 전라북도의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과거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 발생상황을 보면 설 명절을 포함해 연휴 기간 전후에 발생이 많았다.

최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이 증가하고 있고 귀성객 및 차량 증가로 가축전염병 발생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병원성 AI 예방과 차단 상황을 점검하고, 연초부터 방역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지자체 현장 담당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중 차관은 전북 부안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설 명절 연휴를 전후해 소독시설 운영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설운영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부안군 소재 도축·가공장 참프레로 이동해 도축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당부하고 전라북도의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인중 차관은 설 명절 기간 귀성객 증가 등으로 고병원성 AI가 확산할 우려가 있으므로 경각심을 가지고 지자체에서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설 명절 전후 연휴 기간에도 가축방역에 빈틈이 없도록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철새도래지 인접 도로, 전통시장, 산란계 밀집단지 및 돼지농장 등에 대해 전국 일제 소독을 시행한다.

설 명절 전과 연휴 기간에 고병원성 AI 발생이 많았던 경기·충남, 산란계 밀집단지, 대규모 산란계 농장 등 고위험 농장에 대한 소독과 방역실태를 점검·보완한다.

설 명절 후에는 소독·점검과 함께 고병원성 AI를 조기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일제 정밀검사를 시행한다.

설 명절 이전에 축산농장과 귀성객 대상으로 축산농가 방문 제한,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안내하고 점검한다.

김인중 차관은 지자체는 설 명절 기간에도 단체장의 책임하에 경각심을 가지고 차단 방역에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하고, 연휴를 앞두고도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불철주야로 노력하고 있는 관계기관과 지자체 현장 담당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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