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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21  현대축산뉴스
설 성수식품 일제점검, 위반업체 87곳 적발
행정처분한 후 6개월 이내 위반사항 개선 여부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성수식품의 안전 관리를 위해 선물·제수용으로 소비가 많은 건강기능식품, 축산물, 한과, 전통주 등을 제조·수입·판매하는 업체 총 5,529곳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했다.
‘식품위생법’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87곳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을 요청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1월 3일부터 9일까지 실시했다.
점검과 함께 명절 선물용·제수용 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와 통관단계 수입식품 정밀검사도 실시했다.
위반내용은 무등록 식품 제조‧판매 1곳, 식품안전 관리인증(HACCP) 없이 제품 제조 2곳, 원료수불대장, 생산·작업 일지 등 서류 미작성 5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8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6곳, 자체 위생관리 기준 미 운용 5곳, 건강진단 미실시 31곳, 표시 기준 위반 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6곳, 시설 기준 등 기타 위반 17곳이다.
국내 유통 중인 전류·만두·탁주 등 가공식품, ,떡류·전류·튀김류 등 조리식품, 농·축·수산물 등 총 2,302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항목을 집중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1,305건 중 5건은 기준·규격 부적합 판정되어 관할 관청에서 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과채가공품(삶은 고사리) 등 가공식품, 도라지·명태·양념육 등 농·축·수산물, 건강기능식품 등 총 504건을 대상으로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잔류농약 등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503건은 기준·규격에 적합했고 농산물 1건(당근)이 부적합 판정돼 수출국으로 반송 또는 폐기 등 조치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방식약청 또는 지자체가 행정처분한 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통관검사에서 부적합된 수입식품은 향후 동일 제품이 수입될 경우 정밀검사를 5회 연속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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