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회사소개  l  찾아오시는길  l  로그인  l  2023.1.28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hyunchuk.co.kr/news/9829
발행일: 2023/01/23  현대축산뉴스
24시간 빈틈없는 방역태세 유지
가금, 돼지농장 방역상황 일일점검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농림축산식품부 내 중수본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 지자체의 빈틈없는 방역태세를 위해 방역상황을 매일 점검한다.

중수본은 과거 고병원성 AI 발생상황을 보면 설 명절 연휴를 포함, 명절 전후에 발생했고, 올해 설 명절 연휴 기간에 귀성객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이 시작돼 추가 발생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또한, 겨울철에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철원군 돼지농장에서 발생하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우려가 큰 상황이므로 지자체에서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지자체는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축산농가는 일 2회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철새도래지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지역 인접도로, 전통시장, 산란계 밀집 사육단지, 방역 취약지역에 대해 소독 차량을 활용해 집중적으로 소독한다.

설 명절 연휴 다음날인 125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가금·돼지농장과 축산 관계 시설과 축산차량 등에 대해 집중소독을 실시한다.

고병원성 AI 발생이 많았던 경기·충남·세종 지역과 산란계 밀집단지, 대규모 산란계 농장 등 고위험 농장은 소독과 방역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전국 돼지농장은 축산차량의 농장진입 차단 점검, 울타리 등 방역실태 점검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취약한 어미돼지 축사 관리 등을 지도·점검한다.

축산농장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방문 제한, 철새도래지 방문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시군 입산 자제,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마을 방송, 현수막, 문자 메시지, 자막방송 등을 통해 안내하고 점검한다.

중수본은 지자체, 관계기관 및 축산농가의 방역 조치 이행 여부를 관리하기 위해 연휴 기간에도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과 방역 추진상황을 일일점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l  전체기사  l  기사제보  l  자유게시판 l 
 지난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