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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23  현대축산뉴스
농업미생물, 탄소중립 농업 발전의 초석
미생물제 활용, 기후변화 대응력 높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농업미생물을 활용해 탄소 저감형 농업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농업미생물 활성화 방안 국회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농촌진흥청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실이 함께 주최했다. 대학, 연구기관, 농업인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경북대학교 신재호 교수의 식물병해충 방제를 위한 새로운 지평강역과 전남대학교 김길용 교수의 미생물 활용 화학농약비료 절감 및 현장 활용 전략강연이 있었다.

이어 제주대학교 현해남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관련 연구자와 산업체, 농업인 등 5명이 참여해 미생물농법을 활용한 탄소 저감형 농업 확대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을 열었다.

한편, 기후변화로 농산물 생산성 유지와 농업 부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화학비료와 농약의 사용을 줄이고 환경친화적인 농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작물 생육을 촉진하는 기능성 미생물제를 개발해 산업화하고 있다.

이상기후 발생으로 작물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미생물제, 병해충 방제용 미생물제 등을 개발해 농업 현장에 보급하고 있다.

위성곤 의원은 농업미생물은 환경을 보전하고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 농업 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연구개발을 위해 전문가 의견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윤종철 차장은 농업미생물 활성화로 친환경 농업환경을 만들고, 이를 통해 탄소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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