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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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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24  현대축산뉴스
김포 돼지농장 ASF 발생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122일 경기 김포시 소재 돼지농장의 돼지에서 폐사가 발생해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경기도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농식품부행정안전부환경부농림축산검역본부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련 기관 및 지자체가 참석하는 긴급 방역상황 회의를 123일에 개최해 ASF 발생상황을 진단하고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중수본은 경기 김포시 소재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했다.

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경기 김포시 소재 발생농장과 인접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를 긴급 살처분을 실시 중이다.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중수본은 가용한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경기도강원도인천광역시 돼지농장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발생 인접 시군에 소독을 한층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1222030분부터 1242030분까지 48시간 동안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 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해 시행하고 있다.

방역대 내 농장과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 등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에서 출하한 도축장을 방문한 농장은 임상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 소재 전체 돼지농장에 대해서도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축산차량은 농장 방문 전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을 거쳐 철저한 소독을 실시해 줄 것과, 전국 돼지농장에서는 농장 소독과 장화 갈아 신기, 손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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