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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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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26  현대축산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
경기권역 농장 1,156호에 방역수칙 등 집중 홍보

경기도 김포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122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행정안전부·환경부·농림축산검역본부·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련 기관과 지자체는 23일 긴급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발생상황을 진단하고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도 김포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되자 즉시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를 취했다.

농장 간 수평전파 차단을 위해 1222030분부터 1242030분까지 48시간 동안 경기권역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해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발생농장 반경 10km 방역대 내 농장과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107여 호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발생농장에서 출하한 도축장을 방문한 농장 286여 호는 임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중수본은 광역방제기, 살수차 등 가용한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경기권역 36개 시·군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소독 중이다.

전국 모든 돼지 사육 농가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상황을 알리고, 경기권역 농장 1,156호에 지정된 전담관을 통해 방역수칙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경기도 포천과 강원도 철원 발생에 이어 경기도 김포에서도 추가로 발생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 지자체, 돼지농가 관계자들이 총력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육 중인 돼지에서 식욕부진이나 폐사 증가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증상이 관찰될 경우와 모돈에서 폐사 등 이상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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