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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26  현대축산뉴스
해외 우수 한식당 8곳 선정
K-푸드 수출 확대에 큰 역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126일 뉴욕·파리·도쿄 소재 우수 한식당 8곳을 발표했다.

뉴욕은 정식’, ‘아토믹스’, ‘윤 해운대 갈비’ 3, 파리는 순 그릴 마레’, ‘종로 삼계탕’, ‘이도3곳을 지정했다. 도쿄는 윤가하수오’ 2곳이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한식당들은 한식을 현지인의 입맛에 맞추면서 국산 식재료를 다양하게 사용해 K-푸드 수출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선정된 식당들은 국산 제품의 현지 수급에 공을 들여 경기미, 해남 김, 영월 잣, 보은 대추, 이천 찹쌀 등 다양한 지역 식재료와 간장, 고추장 등 국내 생산 장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에서 접하기 쉬운 주류인 소주부터 전통 방식으로 제조된 막걸리, 청주 등도 판매하고 있다.

해외 우수 한식당에는 한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지정서와 지정패 수여, 국산 식재료와 식기류 구매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간 민간의 노력,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식의 해외 인지도와 세계적 인기는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전 세계 경제 문화 중심지인 뉴욕에서 한식은 고급화되고 가장 유행하는 음식으로 인식되면서 고급 한식 레스토랑이 증가하고 있으며, 케이(K)-콘텐츠 속 한국의 김밥, 핫도그 등 길거리 음식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에는 한국 음식을 먹으며 한국 콘텐츠를 즐기는 도한놀이(渡韓ごっこ, 한국 여행 놀이)’가 유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신오쿠보에 한국의 식문화를 모아 한국 포장마차 야시장 거리를 재현한 음식점 한국요코초(韓国横丁, 한국 골목길)’가 탄생하기도 했다.

파리에는 2020125개소였던 한식당이 2022년에 200여 개로 증가했고, 작년 7aT가 개최한 파리 K-푸드 박람회에는 당일 7천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이러한 세계적 한식 인지도 확산에 발맞춰 한식 품질의 상향화를 위해 도입한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사업은 안정적 정착을 위해 몇 년간 3개 도시 수준으로 운영한다. 효과성 등을 평가한 뒤 대상 도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 기존 3개 도시 대상으로 추가심사를 진행한다. 이르면 5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7~9월에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심사단의 서류와 현장 심사를 마치고, 11월 중 최종 심의를 통해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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