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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2/24  현대축산뉴스
2023년 ‘따뜻한 사회구현과 청정축산 이미지 선도

나눔 축산운동본부 지난해 29억 5천500백만 원 후원금 모금 
소외계층 희망의 등불 되고 축산이미지 개선에 선도적 역할 
  2012년 설립 이래 316억 원 모금해 280억 원 사회에 환원 


축산 대표하는 사회공헌단체로 소임 다해
▲ 나눔 축산운동본부 2023년 정기총회가 2월 14일 개최됐다.
 (사) 나눔 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는 지난 2월 14일 농협중앙회 본관 2층 화상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전년도 사업성과 보고와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승인했다.
나눔 축산운동본부 2022년 모금액은 29억 5천5백만 원으로 설립 이래 사상최대의 모금실적을 올렸다.
정기회원 1만 2천696명, 누계 회원수는 2만 5천522명이 후원해 명실공히 축산을 대표하는 사회공헌단체로써의 소임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설립당시 농가참여가 26명에 불과했으나 작년 말 현재 1,227명이 동참해 4천3백만의 후원금으로 나눔 축산이 소비자와 농업인, 축산인이 상생함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 매우 고무적인 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전국 183개 나눔 축산 봉사단이 주축이 되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총 61회의 봉사후원을 
실시했다. 경종농가 긴급지원활동, 깨끗한 축산환경조성을 위한 울타리조성 사업과 벽화그리기, 축산의 중요성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한 소비자 이해증진 활동 등을 전개했다.
 ’21년 보다 84회가 증가된 총 887회의 사업을 활발하게 펼쳤다. 
 2012년 설립 이래 316억 원을 모금해 28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한 가운데 소외계층에 28억 원을 지원하고, 경종농가 긴급지원 등에 21억 원, 축산환경개선에 13억 원을 지원함으로써 나눔 축산운동의 목적사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현장밀착형 나눔 축산 활동 펼칠 예정

나눔 축산운동본부 2023년도 중점추진방향은 “따뜻한 사회구현과 청정축산 이미지 선도”에 두고 있다.
회원 수 2만 5,800명, 순수 모금액 22억 원, 사업비는 소외계층 봉사활동에 2억 5천200백만 원 등 총 22개 사업에 34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그간 코로나19로 중단된 저탄수화물 고지방(저탄고지) 심포지엄과 축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소비자 순회교육, 소비자와 다문화 가정 축산현장 체험, 희망나눔 한방의료 서비스, 나눔 축산 
주부봉사단을 통한 현장밀착형 나눔 축산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이승호 나눔 축산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전 축종의 환경이 바람 앞의 등불처럼 어려운 상태에 있지만 축산은 농산물 생산액의 40%를 점유한 식량산업이자 농촌수익
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산업으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이러한 때에 나눔 축산운동본부가 축산의 환경개선은 물론 이미지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동참해 소비자 농업인 축산인이 상생하여 행복한 동행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 (왼쪽부터) 황광민 과장, 이승호 상임공동대표, 최다혜 계장, 서원영 차장
 

한편, 이날 나눔 축산운동본부는 축산의 이미지개선과 환경개선에 앞장선 유공단체와 농가, 직원 등 13명의 유공자를 시상했다. 
감사패는 전라북도 남원 고남산 농장의 정종균 농가와 고양축산농협 서원영 차장, 농협중앙회장 표창은 최다혜 계장 외 6명,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표창은 황광민 과장 외 5명에게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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