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회사소개  l  찾아오시는길  l  로그인  l  2023.3.23 (목)
 양계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hyunchuk.co.kr/news/9872
발행일: 2023/02/24  현대축산뉴스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에 총력
농장별 소독 시행 여부 일제 점검 당부

고병원성 AI 중수본은 지난 111일 이후 41일 만에 경기 연천 산란계 농장, 전북 정읍 토종닭 농장, 충남 서산 메추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되자,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병원성 AI 방역 조치를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2월은 철새가 북상하는 시기이고,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되고 있으며, 과거 2월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사례와 봄철까지 산발적으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점을 감안하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보고 있다.

중수본은 철새가 완전히 북상할 때까지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철새 이동에 따라 농장 주변 등 환경에 고병원성 AI가 퍼질 우려가 있다. 이에 전국 일제 집중소독 기간3월 말까지 한 달간 추가 연장한다.

각 지자체에서는 전담관 등을 활용해 농장별 소독 시행 여부를 일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전국 가금농장 3,340호와 전통시장 120개 가금판매소·계류장 157개소·차량 157대에 대해 216일부터 224일까지 시행 중인 일제 검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을 위해 농장주 또는 종사자가 사육 중인 가금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증상이 확인될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했다.

아울러 농가에서 5대 차단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므로 이를 집중적으로 홍보해 즐 것을 당부했다.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자체와 방역 관계기관의 노력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로 현재까지 수평전파 없이 산발적 발생으로 막고 있으나, 철새가 완전히 북상할 때까지 안심할 수 없으므로 끝까지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l  전체기사  l  기사제보  l  자유게시판 l 
 지난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