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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2/27  현대축산뉴스
제주서 곤충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곤충시장 ’23년 5,505억 원으로 증가 예상

농촌진흥청은 곤충의 가치를 알리고, 곤충산업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22일과 23일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2023년 곤충산업 발전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농촌진흥청,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실, 사단법인 한국곤충산업중앙회가 함께 주최한 이번 학술토론회에는 정책 담당자, 연구기관, 수출 기업, 농업인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전문가 강연은 2023년 곤충산업 정책 및 홍보방안 현장 우수사례 발표(흰점박이 꽃무지) 곤충 먹이원 연구개발 현황 곤충 해썹(HACCP) 제도화 방안 식용곤충 수출을 위한 해외시장 동향 곤충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기술 곤충사육산업 역량체계 개발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종합 토의에서는 관련 연구자와 산업체, 농업인 등 7명의 전문가가 참여, 곤충 식품의 안전성 확보, 대국민 홍보 강화, 수출 전략 탐색 등 식용곤충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행사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소비자, 생산 농가, 산업체와 함께 식용곤충의 안전 생산과 수출 촉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성곤 국회의원은 곤충은 온실가스 배출이나 환경오염 우려가 적은 친환경 가축으로 ‘2050 탄소중립에 적합한 기능성 먹거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곤충산업 발전을 위해 전문가 의견을 모으는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승돈 원장은 연구개발에 매진해 곤충산업이 활성화되고 농가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곤충 시장 규모는 ’182,648억 원에서 ’235,505억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곤충 판매액은 ’21446억 원으로 ‘20년 판매액 414억 원 대비 7.7% 증가했다.

’21년 식용곤충 판매액은 2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고, 사료곤충 판매액은 109억 원으로 ’19년 대비 16% 증가했다.

곤충 업 신고 농가법인은 3,012개소로 ’202,873 농가 대비 4.8%로 소폭 증가했다.

곤충별 생산 현황은 흰점박이 꽃무지 1,208개소 > 장수풍뎅이 410 > 갈색거저리 271 > 귀뚜라미 251 > 동애등에 223 > 사슴벌레 129 > 누에 67 > 나비 29 > 반딧불이 12 > 기타 106 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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