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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2/27  현대축산뉴스
축산나눔운동본부, 튀르키예 긴급구호 성금 보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찾아 500만 원 전달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223일 지진의 대참사로 아비규환(阿鼻叫喚)이 된 절멸의 땅튀르키예의 참혹한 인적 물적 피해를 입은 국가적 재앙을 위로하고 조속 복구되기를 기원하면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찾아 긴급구호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2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 일부지역에 규모 7.8 강진(強震)이 발생해 현재까지 47천 명의 사망자와 120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튀르키예1999년 대지진으로 17000명의 사상자를 내기도 했다. 잦은 지진으로 피폐한 삶을 살고 있는 그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절실한 상태다.

이재민들은 순식간에 가족들과 생이별하거나 거리를 전전하거나 2월의 혹한과 싸우면서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집과 건물이 폐허가 되고 잠잘 곳과 먹을 물과 음식이 단절된 엄혹한 현실을 이겨내야 하는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다.

튀르키예는 19506,25 전쟁이 발발하자 자유민주주의와 한국을 지켜주기 위해 미국, 영국에 이어 14936명의 전투병을 파병해 721명이 전사하고 2,147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같이 튀르키예와 한국은 서로가 형제의 나라로 생각하면서 각별하게 우정을 나누고 있다. 참혹한 현실에 처한 그들에게 나눔축산운동본부도 그들이 보여준 뜨거운 전우애와 각별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구호성금 전달식의 인사말에서 안병우 나눔축산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갑작스러운 지진의 공포에 망연자실하고 있는 이재민들이 조속하게 일상으로 돌아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향후에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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