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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3/10  현대축산뉴스
유방염 원인균 검사 실시 총 2,373 균주 분리
‘2023년 젖소 유방염 관리사업’ 안내서 발간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국내 젖소 농가에서의 유방염 검사 및 약제 선발을 통해 낙농가 피해를 방지하고 안전한 원유 공급을 위해‘2023년 젖소 유방염 관리사업안내서를 39일 발간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655개 농가의 착유우 8,688두를 대상으로 젖소 유방염 원인균 검사를 실시해 총 2,373 균주를 분리한 결과, 응고 효소 음성 포도알균속(CNS)22.6%로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황색 포도알균(9.0%), 대장균(8.1%), 슈도모나스속(7.9%), 연쇄알균속(6.0%), 장알균속(5.2%), 나머지 균종은 4% 이하의 분리율을 보였다.

또한, 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 젖소 유방염 주요 원인균인 포도알균속은 페니실린, 연쇄알균속은 테트라사이클린, 장알균속은 세팔로스포린, 대장균은 설파제 계열의 항생제에 각각 높은 내성을 보였다.

이번 ‘2023년 젖소 유방염 관리사업안내서에는 ’22년 사업실적과 ’23년 사업계획, 항생제 처방기준 및 유방염 유형별 치료 방법 등의 내용을 수록하고, 젖소 유방염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 원인균 동정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발간한 안내서는 전국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와 한국낙농육우협회, 낙농진흥회, 집유 업체, 대한수의사회 등 유관기관에 제공되며, 검역본부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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