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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3/31  현대축산뉴스
2023년 상반기 구제역백신 전국 일제접종 추진
소규모 농가 전액 지원, 소 전업농가 50%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4월부터 전국 소·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

일제접종은 모든 소·염소 사육 농가가 구제역백신을 빠짐없이 접종토록 2017년부터 연 2회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상반기 일제접종은 41일부터 512일까지 실시된다. 해당 기간 중 전국의 11만여 농가들은 사육 중인 4447천여 마리의 소와 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백신을 빠짐없이 접종해야 한다.

백신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상시 백신으로 사용하고 있는 구제역백신(혈청형 O형과 A형 혼합백신)을 접종한다.

50마리, 염소 300마리 미만의 소규모 농가는 시·군에서 수의사와 포획인력(염소만 해당)을 동원해 접종을 지원한다.

백신 구매비용은 소 소규모 사육 농가와 염소 사육 농가의 경우 국가에서 전액 지원하며, 소 전업 규모 사육 농가는 50%를 지원한다.

소 사육 농가는 일제접종 후 신속히 관할 시·군이나 지역축협 등에 개체별 백신접종 여부를 신고·등록해야 한다.

정부는 축산물 이력관리시스템을 활용해 등록된 정보를 토대로 백신접종이 누락 된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염소 사육 농가는 일제접종 후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 대장에 접종 상황을 수기로 기록하고 이를 3년간 보관하여야 한다.

지자체에서는 일제접종 4주 후부터 농가의 항체양성률을 검사해 접종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 미만인 농가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및 4주 간격으로 재검사해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계속 관리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안용덕 방역정책국장은 “2019년 이후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주변 국가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어 농가에서 백신접종을 소홀히 하면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 수 있다.” 고 강조하면서 정해진 방법에 따른 올바른 백신접종과 차단방역 수칙 준수, 농장 소독관리 등을 철저히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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