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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4/08  현대축산뉴스
인공지능 활용한 스마트 유해물질 평가체계로 전환
위해정보 수집‧분석‧감시시스템 ’25년부터 구축‧운영



스마트 유해물질 안전관리 혁신 방안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정과제로 추진된다.

이번 혁신방안은 그간 식품화장품 등 인체적용제품별로 유해물질의 위해성을 평가해 왔으나 사람에게 미치는 유해물질의 노출 총량을 확인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혁신 방안은 다양한 제품에서 기인한 총 노출량을 사용자 중심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 ’27년까지 발암생식능력 손상유전독성 등 위해 우려가 높은 유해물질 52종에 대해 얼마나 인체에 영향을 주는지 통합 위해성 평가를 본격 실시한다.

유해물질의 위해성이 확인되면 정부는 제품 기준규격과 대체물질저감기술 개발 등 노출원 관리를 강화한다.

업계는 제조공정 개선과 대체물질 사용으로 유해물질 저감화를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

국민은 식생활 개선 등 일상생활에서 유해물질 노출량 줄이기를 실천하면 유해물질로부터 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2024년부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유해물질 평가체계로 전환한다.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은 위해평가 모델을 자동으로 설계해 위해성에 대한 평가결과를 도출, 신속정확한 평가가 가능하다.

영유아만성질환자 등 인구집단별로 노출되는 유해물질의 양을 확인하기 위해 섭취량생활습관 등 실생활 데이터를 확보해 디지털화한다.

아울러 잠재적인 위해요소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인공지능기반 위해정보 수집분석감시시스템을 ’25년부터 구축운영한다.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제품의 섭취량, 사용빈도 등을 에 입력하면 유해물질 노출원, 노출량 등을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전알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의 불안감을 조성하는 제품 중 위해요인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소비자단체와 정부의 정책 소통채널을 활성화하고 소비자가 주도하는 식의약 안전관리를 위한 자율감시 활동도 지원한다.

나아가 미국, EU 등으로 구성된 국제 규제기관 컨소시엄(APCRA)에 참여, 한국형 스마트 위해성 평가 모델의 글로벌 스탠더드화와 차세대 위해성 평가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학계나 산업계에서 위해성 평가 자료를 활용해 유해물질 노출 저감기술, 평가기술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포털(Open-API)에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올해부터 사용자 중심으로 인체적용제품의 유해물질 총량을 평가하는 통합 위해성 평가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유해물질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혁신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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