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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4/28  현대축산뉴스
나들이에 어울리는 ‘오리요리’
무기질, 비타민 등 풍부한 ‘날개 달린 소’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오리데이(52)’를 앞두고 오리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오리고기의 영양 성분과 봄나들이용으로 즐기기 좋은 오리요리를 소개했다.

예부터 날개 달린 소로 불려온 오리고기는 백색 고기로 분류되지만, 백색 고기의 영양학적 장점과 적색 고기의 풍미를 모두 갖춘 보양식이다인체의 성장과 생리 활성에 관여하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다.

무기질과 비타민 함량이 높아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 식품이다.

우리나라 국민 1명이 1년간 소비하는 오리고기는 1.98kg이며, 훈제오리를 가장 즐긴다.

훈제오리는 연기로 익힌 후 말려 독특한 풍미를 지니고, 식감이 담백하면서도 쫄깃해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다양한 요리의 속 재료로도 잘 어울린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정의 달 5, 훈제오리를 이용해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나들이용 오리요리로 오리비빔밥말이’, ‘훈제오리무말이쌈’, ‘훈제오리김밥을 추천한다.

오리비빔밥말이는 훈제 오리고기의 고소함과 매콤한 비빔밥, 아삭아삭 씹히는 채소가 어우러져 맛과 영양을 두루 얻을 수 있는 음식이다.

새콤달콤한 쌈무에 훈제오리와 오이, 당근 등 채소를 얹어 말아먹는 훈제오리무말이쌈에 겨자소스를 곁들이면 오리고기의 담백함과 조화를 이뤄 풍미가 뛰어나다.

훈제오리김밥은 노릇노릇하게 구운 훈제오리를 김밥 속 재료로 넣어 담백하면서도 영양 가득한 이색 김밥이다.

한편, 국립축산과학원은 수입 오리 품종을 국산 품종으로 대체하고 국산 품종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우리 맛오리를 개발한 바 있다현재는 토종오리 신품종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국내 오리 산업 2017년 생산액은 8,747억 원이었다. 202112,060억 원으로 증가해 5년간 약 137%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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