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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05  현대축산뉴스
가짜 능이버섯 3개 제품 적발‧조치
판별법 지속 개발해 단속 강화해 나갈 방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 능이버섯의 진위 확인을 위해 기획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3건에서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Scaly tooth(Sarcodon squamosus) 버섯의 유전자가 확인됨에 따라 수입판매 영업자를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위반으로 행정처분하고 회수폐기 조치했다.

식약처는 일부 수입업체가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무늬노루털버섯(S. scabrosus)Scaly tooth(S. squamosus)를 능이버섯으로 수입판매한다는 정보를 입수, 최근 6개월 내 수입된 능이버섯 38건을 대상으로 진위 여부 확인 검사를 실시했다.

수거·검사한 결과, Scaly tooth 유전자가 확인된 3개 제품은 회수, 폐기 조치하고 해당 제품을 수입한 영업자는 거짓으로 수입 신고한 행위와 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원료 판매행위로 행정처분(영업정지 20) 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육안으로는 진위 구별이 어려운 점을 이용해 둔갑 판매하는 수입식품의 유통 방지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작년부터 둔갑우려 수입식품 기획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식약처는 수입 단계에서부터 가짜 능이버섯 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수입 능이버섯에 대해 매 수입신고 시 진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국민이 안심하고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육안으로 진위 판별이 어려운 품목에 대한 진위 판별법을 지속 개발해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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