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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13  현대축산뉴스
정밀검사했던 한우 농장 2곳 중 1곳 양성
청주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 추가 확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충북 청주시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한우 93두를 사육하고 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전화 예찰 중 입안 상피세포 탈락, 침 흘림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이 확인되어 정밀검사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됐다.

2개 농장에서 구제역이 의심돼 정밀검사를 진행했으나 1개 농장이 구제역으로 확진됐다. 국내 구제역 발생은 현재 5건으로 이번 발생농장은 2~4차 발생농장 인근에 있다.

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 사람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정밀검사, 소독,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다.

5110시부터 5130시까지 전국 우제류 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발령했던 일시이동중지 명령도 연장한다.

일시이동중지 대상 축종은 기존 우제류에서 소로 축소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지자체 및 관계 기관의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로 구제역이 다른 지역으로는 확산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며, 구제역을 조기에 종식시킬 수 있도록 각 농장에서 백신 접종과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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